Metal + Petal = 창고

클리어한 지는 좀 되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감상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만 어쨌거나 감상.
설마 하니 제가 key사 게임을 사게 되는 굴욕을 겪을 줄은 몰랐는데, 어쨌거나 그렇게 되었습니다. 일단 게임에 대해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 제 첫인상은, 오오 왠지 컨셉트는 마음에 드는데? 정도.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던 거 같은데, 전 학교에서 어떤 모임이나 학생회나… 뭐 아무튼 그런 여러 명이서 사건을 일으키고, 해결하고 그런 컨셉트 되게 좋아하거든요.
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…
(이하 내용들은 스포일러 반전. 이지만서도 솔직히 중요한 네타랑 별로 안 중요한 네타를 혼재해서 가려놨습니다. 예전처럼 뭉뚱그려서 반전하는 게 아니라 요즘 유행인 떡밥 던지는 방식으로 한 번 일부만 반전해봤음. 왠지 보는 사람은 아무래도 좋을 거 같지만.)

1. 공통루트

2. 개별 루트

3. 린 루트

4. 리플레인

5. 그 외 덧붙이고 싶은 것

이제 마에다 준도 시나리오 라이터로서는 은퇴하고, 키사 게임에서 이제 더 이상 코드가 맞는 게임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되니 더 이상 키사 게임을 할 일은 없겠지만서도.
즐거웠습니다. 미숙했던 예전을 되돌아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. 앞으로 열심히 살아나가겠습니다.
키빠 아니냐고 비아냥을 듣는다 해도, 그 감상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겠어요.

Posted by 이리!